카진 다니엘스는 5살 때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축구선수가 탬파베이 뷰캐니어스로 승격했고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대 출신의 현역 자유계약선수 다니엘스는 장대높이뛰기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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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의 사용을 잃었다.
할머니 집 근처 블록에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그는 그 경험을 외상이라고 불렀지만 다니엘스가 수비선수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그는 찰스턴에서 열린 시니어 시즌에서 2군 NCAA 디비전 II All American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40경기를 뛰었고 161번의 태클로 대학 생활을 마쳤다.
Buckaniers를 위한 Meet the Rookes 비디오 코너에서 Daniels가 말하길 그들은 슈퍼히어로를 보고 그들은 Oh I want to like the she wants at the superhero 화장품리뷰 장애인을 위한 그들의 목소리 그리고 그런 것들을 나는 사람들이 Kahzin Daniels가 한쪽 눈을 가졌다고 말하고 그는 왜 훌륭한 일을 하는지 이유를 말한다.
다니엘스가 지난 8월 무릎 부상으로 10월 중순까지 부캐니어스로 복귀하지 못하고 10월 17일에 리네커 칼 나시브와 앤서니 넬슨으로 승격한 이후 마지막 프리시즌 로스터 컷에서 부상 지명을 받은 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없다.
일요일 시애틀 시호크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고 이로 인해 대니얼스와 라인백 샘 아쵸를 영입하게 되었다.